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유럽/국내 출시(소형 SUV 오픈카)
- 자동차 정보/폭스바겐
- 2020. 3. 14. 20:54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유럽/국내 출시(소형 SUV 오픈카)
소형 SUV 오픈카라는 차량 지금까지 보신분 있으신가요? 이번에 폭스바겐 브랜드에서는 티록 카브리올레 차량을 유럽에서 출시하게 되었는데, 어떤차량인지 알아보면서, 국내 출시에 대한 준비도 끝을 내고 있다는데, 어떤 성능의 차량으로 티록 카브리올레 연비까지 철저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폭스바겐 SUV 라인업이 궁금하거나 이와 관련된 신차정보 또는 자동차 연비 등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관련 사이트를 항상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발빠르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저 또한 그런 부분에서 정보를 찾아 포스팅에 정리를 할 때 사용되곤 하니 말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자동차에 대한 소식을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유럽/국내 출시(소형 SUV 오픈카)
이번에는 유럽과 동시에 국내에도 동일한 소식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그 소식은 바로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에 대한 출시 이야긴데, 이번에 유럽에 티록 카브리올레가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소형 SUV 티록의 오픈탑 모델로 분류가 된다고하면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 해당 세그먼트에서는 세계 최초로 출시가되는 오픈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유럽에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기 보다는 이에 맞춰 2020년안에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오픈탑 모델이 국내에도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럽에서는 티록 카브리올레는 이번 봄부터 출고가 시작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기본형 티록과 다르게 2도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2열 도어를 없앤 뒤 전동식 소프트탑을 적용시켜 30km/h 안팍에 속도에서 약 9초만에 지붕을 여는 것이 정말로 가능하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차량 전복을 감지하여 1초 안으로 2열 헤드레스트에서 안전바가 돌출이괴며, 티록 기본형 대비 윈드 스크린 프레임 강성을 아주 높이면서 구조를 개선하여 전복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티록 카브리올레 실내(내부)는 최대 8인치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그리고 옵션으로 제공이 되고있는 디지털 콕핏이 적용되었습니다. 스타일에 대해서는 R-라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하니 다양한 선택권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언제든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R-라인의 내부와 외부에는 전용 디자인 패키지 또한 적용이 되었고, 안개등을 비롯하여 스포츠 튜닝 기어비, 프로그레시브 조향 등이 추가되어 스포티한 드라이빙 특성이 아주 강조가 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을 살펴보자면, 115마력과 150마력의 TSI 가솔린 터보에 총 6개의 단으로 이루어 져있는 DSG 변속기와 7단 변속기가 적용이 되었죠.
마무리
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최근에 티록 국내 출시를 위한 인증을 끝내었다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출시가 되어질 티록은 2.0 TDI 7단 DSG 변속기 조합으로써 복합연비는 15.1km/L라고 합니다. 티록 카브리올레 출시를 통해서 티록-티구안-투아렉의 SUV 라인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계획으로 아마 미래에는 테라몬트까지 도입하여 라인을 한층 두텁게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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