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로삼성 SUV 세단 XM3 사전계약, 가격, 출시일, 트림, 제원
- 자동차 정보/르노삼성
- 2020. 2. 21. 22:27
느로삼성 SUV 세단 XM3 사전계약, 가격, 출시일, 트림, 제원
최근들어서 다방면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새로운 신차에 대한 사전계약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는 와중에 국내 브랜드인 르노삼성에서는 세단과 SUV의 특징을 잘 결합시킨 XM3 차량에 대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일 중요한 가격과 출시일 그리고 차량의 트림과 제원 등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르노삼성, XM3, SUV, 세단 등 관련한 자료를 더 받아보고싶거나 궁금한 분들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오니 이 부분은 참고해보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아래 본문을 통해 서론은 뒤로하고 정보제공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르노삼성 XM3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모두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느로삼성 SUV 세단 XM3 사전계약, 가격, 출시일, 트림, 제원
계속해서 새로운 차량들의 사전계약이 알려지며, 뒤따라 르노삼성자동차에서도 XM3 차량의 사전계약이 시작함을 2020년 2월 21일날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로써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는 세단과 SUV의 매력과 특징을 완벽하게 소회해낸 차량인 것이 특징이라고합니다.
XM3는 가솔린 터보 TCe260 그리고 가솔린 1.6GTe로 구성이 되는데, 이에 대한 차량의 공식 출시일은 2020년 3월 9일로 발표되어있습니다.
SUV XM3의 가격을 확인해보자면, 1,795만원에서 시작해 2,270만원으로 책정이 될 예정이라고 하며, TCe260은 2,175만원에서 2,695만원으로 책정이 될 예정이라고합니다.
이에대한 세부적인 가격을 확인해보자면, 1.6GTe SE는 1,795만원에서 1,845만원, LE는 2,025만원에서 2,075만원, LE 플러스는 2,220만원에서 2,270만원, TCe260 LE는 2,175만원에서 2,225만원, RE는 2,395만원에서 2,445만원 마지막으로 RE 시그니처는 2,645만원에서 2,695만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르노삼성의 XM3 차량을 통해서 세단의 부드러움 그리고 세단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큰 사이즈의 휠과 타이어로 다이내믹한 SUV 프로포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었습니다.
특히나 차별화가 되어진 하이테크 인테리어에서는 동급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사양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구매자들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XM3의 제원은 전장, 휠베이스가 각각 4,570mm, 2,729mm의 동급 최대 차체를 확보했고 SUV 만큼의 여유로움을 확실하고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나 동급 최고수준으로 186mm 크기의 지상고는 SUV만의 매력 그리고 승차와 하차를 할 때 너무나도 편리한 느낌을 탑승자들에게 제공해주며, 트렁크부터 루프까지 쭉 이어지는 라인은 XM3만의 역동성을 나타냈습니다.
XM3의 전면부는 C자형의 LED 주간 주행등과 함께 르노삼성의 특유한 디자인의 컨셉트를 확실하게 나타내주었으며,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가 제공되었습니다.
XM3 차체의 색상으로는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어반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로 총 7가지의 컬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XM3의 실내를 살펴보겠습니다. 운전석에는 10.25인치 맥 인(Map-in) 클러스터 그리고 9.3인치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적용이 되어있으며, EASY CONNECT 9.3"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있고, 이는 운전자의 가독성과 시인성을 최고치로 높인 동급 최초의 세로형 디스플레이로 알려져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스마트폰이 손에 많이 익은 젊은 고객층들에게는 주행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오고있습니다.
자동차 내부를 확인할 때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지만 그래도 차량마다 내부에서의 꽃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바로 시트인데, 운전자를 감싸는 고품질 시트로 그들의 편안함을 책임지고, 대시보드 그리고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 재질로 동급에서는 보지 못했던 고급스러움을 표출해냅니다.
513L의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이며, 파워트레인을 보자면, 가솔린 터보와 가솔린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르노삼성과 다임러가 같이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TCe260 차량은 게트락 7단식 습십으로 EDC 변속기와 조합이 되고 경제적인면을 책임지는 1.6GTe 엔진은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의 소음을 최소화하며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통해서 연비에 대한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아 패들시프트, 전 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는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있으며,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서는 Easy Connect 9.3"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의 맵-인(Map-in) 클러스터, 마지막으로 오토홀드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답니다. 이 부분은 트림과 트림을 비교할 때 중요한 사항이니 꼭 인지하고 알고 보기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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