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전기차 2021 쏘울, EV 가격, 트림
- 자동차 정보/기아자동차
- 2020. 3. 24. 21:38
기아자동차 전기차 2021 쏘울, EV 가격, 트림
기아자동차에서 2021년형 쏘울와 쏘울 EV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쏘울 가격과 쏘울 EV 가격까지 트림별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상품들과 기본옵션이 제공되는지까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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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전기차 2021 쏘울, EV 가격, 트림
기아자동차에서 현 시점 2021년 쏘울 그리고 쏘울 EV에 대한 출시 내용으로 지난 2020년 3월 23일 발표를 했는데요. 2021년 쏘울은 최첨단 지능형 주행의 안전 기술은 물론이고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원격 시동 시마트키는 어떠한 트림에서도 기본적인 사양으로 제공이 된다고 하죠. 쏘울과 쏘울 EV 가격은 각각 1,910만원, 4,187만원부터 책정되어있다고 합니다.
미래형 2021 쏘울의 세부적인 가격으로는 트림 각각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있으며, 2021 쏘울 EV는 트림마다 각각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만원으로 대한민국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하며, 이에 따라 프레스티지는 2,993만원, 노블레스는 3,564만원으로 책정되겠습니다.
2021 쏘울에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진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그리고 차로 이탈 방지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어떠한 트림에서도 기본적으로 적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2021년 쏘울 EV를 출시 시작하며,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운행 성향까지 분석하여 트림별로 그에 맞게 최적화 시킨 배터리까지 적용 시켰다고 합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번 완전히 충전했을 때 25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도심형 배터리와, 노블레스 트림에는 1번 완전히 충전했을 때 386km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2021년 쏘울은 고객의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여 가솔린 모델 그리고 상품성을 갖추어 전기차 몯델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후석 승객알림, 공기청정 모드 등 여러가지 상품을 추가하여 상품성 강화도 했다."면서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마무리
쏘울 차량을 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뭔가 안락하면서 공간 활용도 또한 실용성이 충분했다고 느꼈습니다. 2021 쏘울 그리고 쏘울 EV 기대가 되는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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