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가격, 트림, 제원, 디자인
- 자동차 정보/포르쉐
- 2020. 2. 25. 21:32
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가격, 트림, 제원, 디자인
스포츠카의 역사부터 쭉 이어져온 차량으로 어떤 차량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번에 포르쉐에서 신형 차량으로 국내 출시가 된다는데, 차량은 911 카레라 s 쿠페, 카브리올레, 카레라 4s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가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의 상세정보까지 알아보고자 한다면, 아래 본문을 집중해보시기바랍니다.
가격까지 정보를 공유해보일테니, 관련된 정보로 필요한게 더 있다면,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는 방법 또한 권장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포르쉐에서 어떤 신차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어떻게 발표를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르쉐 신형 911 국내 출시 가격, 트림, 제원, 디자인
2020년 2월 25일 날짜로 포르쉐코리아에서는 8세대 신형 911을 공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911 차량은 이번에 출시되는 카레라 S쿠페와 카브리올레, 카레라 4S의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 모델로 총 4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앞서 말씀드린 순서와 같이 각각 1억 6,090만원, 1억 7,750만원, 1억 7,030만원, 1억 8,680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포르쉐 브랜드를 상징하는 911은 지난 1963년에 처음으로 공개가 된 이후로 총 8세대를 지나 독보적인 스포티함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왔는데, 포르쉐만에 감성 그리고 극대화한 효율성과 광범위한 디지털 기술로 무장을 한 신형 911은 다시보아도 포르쉐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기통으로 수평대향 터보차저와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S 그리고 카레라 4S는 최고출력이 450마력을 바루히하는데, 더욱 더 향상된 연료분사로 프로세스와 터보차저 및 인터 쿨러 시스템으로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동 효율성 또한 개선이 되고 전 모델 대비 출력이 약 30마력정도 증가가 되었습니다.
신형 911차량에는 새롭게 개발이 되어진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되었는데, 후륜 구동 카레라 s 쿠페는 3.7s 그리고 카브리올레는 3.9s, 사륜 구동 카레라 4s 쿠페는 3.6s 마지막으로 카브리올레는 3.8s가 소요가 된다고합니다.
최고 속도를 보자면 카레라 s는 306km/h에서 308km/h를 보이며, 카레라 4s는 304km/h에서 306km/h입니다.
신형 911은 포르쉐 디자인의 DNA를 정말 완벽하게 반영했으며, 분명한 디자인 그리고 정체성으로 더욱 더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대를 초월했으면서도 동시에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카브리올레는 전통적인 디자인으로써 그런 형태를 유지하면서 쿠페의 현대적 라인을 반영하고있습니다.
20인치라는 크기의 프론트 휠, 21인치의 리어 휠로 더욱 더 넓어진 휠 하우징 아치가 인상적으로 돋보이며, 모든 911 차량에서 동일한 너비를 가지고 있는 리어 엔드는 중앙 부분의 슬림라인이 시각적으로는 더욱 더 부각되어 보입니다. 차량의 전면을 보자면 차체 폭이 약 45mm 더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어에 통합이 되어진 전동 팝 아웃 핸들은 부드러운 측면 윤곽선이 굉장히 크게 돋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 사이의 보닛은 오리지널 911 세대의 디자인을 계속해서 떠올리게 합니다. 자동차의 후면부는 훨씬 더 넓어진 폭 그리고 가변 리어 스포일러와 매끄럽고 아름다운 라이트 라인으로 존재감을 한층 더 드러내어 줍니다.
프런트 그리고 리어 부분이 아닌 다른 모든 외관을 보자면,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었고, 911 카브리올레는 특히 새로운 유압 장치로 지붕 개폐가 더 빨라졌습니다. 소프트 탑은 후면창과 같이 통합 글래스 형태로 마그네슘 표면 요소가 같이 포함이 되어있고 고속에서 또한 루프가 팽창되지 않는다고합니다.
소프트 탑을 보자면 최대속도 50km/h에서 개폐가 가능하고, 새로운 유압장치 때문인지 개방 시간은 약 12s로 알려져있습니다. 전자식으로 확장이 가능한 윈드 디플렉터는 바람의 영향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며, 인테리어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목한 계기판 그리고 직선 라인이 강조되어진 대시보드는 가장 큰 특징처럼 선보이고 있으며, 오리지널 911과 같이 새로운 대시보드는 두개윙 사이의 전체너비를 완전하게 덮고 있습니다. 중앙에 자리한 타코미터와 같이 두개의 얇고 프레임이 없는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많고 다양한 정보를 건내줍니다.
10.9인치의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즉, PCM 센터 스크린은 운전에 방해가 없게 더욱 신속하게 작동이 된다하며, 신형 911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웻 모드가 기본사양으로 적용되어 나온다고합니다. 웻 모드는 노면 위나 물을 감지하고 제어 시스템을 사전 설정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이라고합니다.
카메라 기반의 경고 그리고 브레이크 지원 시스템은 차량과 보행자 그리고 자전거 운전자와의 충돌에 대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비상 제동을 지원하고있습니다. 후방의 카메라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또한 기본사양이라고하네요.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옵션으로 선택에 대한 폭이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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