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그랜저IG 플래그십, 가격, 사양, 변화, 차이점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그랜저IG 플래그십, 가격, 사양, 변화, 차이점

 

더 뉴 그랜저, 그랜저IG 차이점 - 전 그랜저와 이번에 나오는 더 뉴 그랜저 달라진점이 있다면?

자동차 시리즈는 항상 새로운 버전이 등장하면서 이전에 나온 시리즈 차량은 무시받거나 비교 대상이 되곤 합니다. 사실 전 단계 시리즈의 차량 주인은 마음이 아픈 일이지만, 오늘 또한 비슷한 내용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더 뉴 그랜저와 이전에 출고 되고 꾸준하게 사랑받았던 그랜저IG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그랜저는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더 뉴 그랜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랜저IG는 2016년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약 3만대 정도로 30대와 40대 비율 48%로 주목을 받았었는데, 아마도 그 여파가 이번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에 미친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 선보이는 기능들이 있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더 나아가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더 뉴 그랜저와 그랜저IG 차이점을 통해 비교해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그랜저IG 플래그십, 가격, 사양, 변화, 차이점

 

현대자동차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고급 승용차 그랜저는 플래그십 모델이며 아마도 국내에서는 가성비가 갑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 모델로 인식되어있습니다. 현대차 그랜저의 가격대를 잠깐 살펴보자면 보통 3,000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며, 이와 같은 가격은 중형자동차 상위 모델과 겹치지만 기본적으로 사양이 승용차 치고는 굉장히 좋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합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 기본 사양으로는 파워트레인은 2000cc를 가져 무난하다는 평판이 있고 아마도 누구나 보면 느끼다시피 할 넓은 실내공간과 분위기를 보자면 정숙함이 어울리고 이러한 부분 때문에 고급 스러움이 훨씬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과 전동 및 통풍시트 등을 갖춰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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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부터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경쟁력이 있는 신차이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구매를 하게끔 하는 특별한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최근까지 현대자동차에서 신차에 대한 러쉬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신속하고 빠르며 과감하다고 봅니다. 그랜저와 같은 세단 자동차 시장이 전보다는 좋지 않다라는 평판이 있다는 소리가 자주 들리지만, 최근 출시하고 있는 신차 쏘나타에 이어서 '더 뉴 그랜저'까지 현대자동차 신차에 대한 반응은 뜨겁습니다.

 

지난 3년동안 약 35만대 이상 판매되어진 최고로 잘 팔린 모델인 그랜저IG를 대체하는 2020 더 뉴 그랜저의 연간 판매 목표는 약 11만대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업그레이드 되어진 그랜저IG 개선 작업으로 신선한 부분으로 찾아온 더 뉴 그랜저는 상품성에서 크게 흠을 잡을게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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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는 '그랜저IG' 다음 단계 현대차 플래그십 차량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차량의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뉴 그랜저 크기는 그랜저IG보다 조금 더 커지는 변화가 단행되었습니다. 조금더 자세하게 알아보자면, 더 뉴 그랜저의 전장은 기존보다 60mm 더 늘어나 4,990mm로 선보이고 휄베이스 그리고 전폭은 각각 40mm와 10mm 정도 늘어나 2,885mm 그리고 1,875mm로 확대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2열 레그룸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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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새로 출시되는 더 뉴 그랜저의 전면부는 굉장히 파격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디자인적으로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을 확인할 수 있었고,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이 일체형과 같이 변화되었고 이와 같이 구성된 전면부는 전기자동차(전기차)로 변화되가는 과도기적인 디자인의 변화를 표출해 냈습니다. 아마도 그랜저IG와 차이점을 두고 다른점을 보자면, 그릴을 표출한점인 내연기관 디자인 등이 달라진 점 입니다.

더 뉴 그랜저 후면부를 살펴보자면 전보다 더 얇아지고 길이가 길어진 리어램프를 볼 수 있습니다. 느낌적으로는 와이드하다고 느껴지며 안정적인 시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좌우로 이어진 리어램프 또한 그랜저만에 상징으로 알고있는데, 아마도 국산 자동차 중에 가장 얇은 스타일로 구성되어 나온것으로 생각됩니다. 리어펜더의 볼륨감 또한 너무나도 인상적인 느낌을 주며 엠블럼은 트렁크를 열어두는 오프너 역할 또한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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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의 측면부를 살펴보자면 휠베이스 그리고 전장의 확대를 통해 리어 도어가 길어졌습니다. c필러와 오페라 글래스 디자인이 그랜저IG와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랜저IG는 출시를 할 때 당시에 롱 보닛 그리고 뒤쪽으로 치우쳐진 캐빈룸을 만들어 내기위해서 실내 공간을 조금 희생해 선보인 부분을 지금에야 보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그린 하우스 변화로 다른 차량으로 보여짐 또한 변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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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실내는 그랜저IG와 다르게 1열 도어패널 금형을 뺀 나머지 부분이 모두 변화되었습니다. 계기판 그리고 내비게이션은 심리스 디자인 그리고 대시보드 센터터널의 조형미 또한 지금까지의 국산차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 GUI 또한 적용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춰 1열 시트 등받이 등 쿠셔닝이 달라진것이 차이점이며 달라진 점입니다.

이번 5세대 그랜저HG는 6세대 그랜저IG로써 변경이 되었고 고강성 차체와 신형 서스펜션과 같은 자제 그리고 라이드와 핸들링 그리고 NVH 개선에 초점을 두고 변화를 주었다면, 이번에 새로 출고 되어지는 더 뉴 그랜저는 완성도를 조금 더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륜 로워암 댐퍼 개선이 제일 크게 바뀐 부분으로 사람이 차량을 탔을 때 승차감에 대한 솔리드함을 덜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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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는 전방 충돌방지 그리고 보조 교차로 대향차라고 FCA-JT 기술 그리고 자동차 전용도로에 적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HDA와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PCA, 후방 측방 모니터 BVM, 안전 하차 보조 SEA,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RSPA 등 여러가지 이런 부분이 신규적으로 적용되고 바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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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차량으로 2.5 가솔린, 3.3 가솔린 그리고 2.4 하이브리드와 3.0 LPi 등으로 총 4가지의 엔진 라인업으로 우리앞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2.5 가솔린 모델은 간접분사MPi 그리고 직접분사GDi를 같이 사용하고 이용해 최고로 나올 수 있는 출련인 최고출력은 198마력으로 알려져있고, 최대토그로는 25.3kgm 이며, 복합연비는 6.3%로 변화된 11.9km/l로 17인치 입니다.

이렇게 세부적이라면 세부적이고 당연한 부분이라면 그렇다지만 어떻게 한눈에 볼 수 있고 읽기 쉽게 정리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오래전부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랜저 차량에 대한 정보, 더 뉴 그랜저, 그랜저IG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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