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 2019 셀토스 결함, 가격
- 자동차 정보/기아자동차
- 2020. 3. 13. 22:58
기아자동차 - 2019 셀토스 결함, 가격
2019년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셀토스의 결함 및 가격을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토스 이미지 또한 함께 즐긴다면 더욱더 즐거운 구독이 될 것 같습니다.
2019 기아자동차 셀토스 결함, 가격?
2019년 이번 년도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들 뿐 아니라 소형 SUV 신차를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은 2019년 신차 기아자동차 셀토스는 출시가 되고나서는 지난 여름 판매율은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판매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셀토스의 판매 차량 개수는 6천대 이상 판매가 되었고, 소형 SUV 중에서는 1위를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신차가 출시된다는 효과가 있었겠지만, 전과 또 다른 디자인이 한몫을 했다고 생각하며, 소형 SUV라는 명칭과 맞지않게 넓은 내부와 같은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019년 기아자동차에서 나온 최신형 신차입니다.
그렇지만 셀토스의 가격 측면을 보았을 때, 개인적인 의견을 반영하자면, 이미 측정되어있는 가격을 기준으로 저렴하다 생각하기 보다는 옵션에 따라 숨겨진 가격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셀토스의 가격은 풀 옵션 기준으로서 기본 셀토스 윗 단계 차량, 차종을 고려하게 되는 금액이라고 까지 많은 구매자들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하이클라스 SUV인 만큼 상품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몇몇 구매자들과 커뮤니티에서는 기아자동차 셀토스에 대한 '결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어떤 결함인지 셀토스의 가격까지 아래 본문을 통해 계속해서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기아 셀토스 가격은?
기아 셀토스 1.6 디젤, 트렌디는 2,120만원이며, 프레스티지는 2,430만원 그리고 노블레스는 2,636만원 이에요. 조금은 높은 가격이라 할지 모르지만 셀토스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고 있죠. 왠지 셀토스는 가격이 어찌되었건 간에 인기가 쉽게 떨어질 차량은 아닐테니 말이죠.
2019 기아 셀토스의 인기비결이 있다면, 가격 측면이 아닌 셀토스만의 개성 그리고 남다른 상품성 더 나아가 많고 풍부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기아자동차만의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기아 셀토스에는 1.6 터보 가솔린이 있으며, 트렌디로 말하자면 1,929만원 프레스티지는 2,238만원 그리고 노블레스는 2,444만원 입니다. 기아자동차 셀토스에 대한 가격을 본다면 조금은 비싼 감이 있지만, 소형 SUV 셀토스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롱후드 스타일 그리고 다이아몬드 패턴 등의 그릴로 인해 소형 SUV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준 중형 SUV의 위엄을 느껴 닭살까지 돋게 만들죠.
기아자동차 셀토스의 차체 사이즈는 현대자동차의 코나와 쌍용에 티볼리와 동급 이거나 조금은 크기가 더 크답니다. 기아자동차 니로보다는 20mm 앞뒤로 더 크고 위아래로 70mm 정도 높기에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대형 SUV라고 말해도 될정도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아직까지는 기아자동차에 셀토스 판매가격 기록을 보았을 때는 젊은이들이 타겟이 되고 있다고 하며, 최신적인 이미지로 2019년 새로운 소형 SUV로 해석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젊은 층 뿐만아니라 모두에게 사랑은 받고있는게 현실이죠.
2019 기아 셀토스 결함은?
아직까지 올해를 대미 장식하고있는 기아 셀토스는 출고 전에 주문 대기 물량이 굉장히 많았으며, 거진 두 달 정도에 팔려나가야 할 차량이 쌓여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셀토스의 미래를 본다면, 싫겠지만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온라인에 몇 커뮤니티에서는 셀토스의 품질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물론 이외 다른 부분에서는 뒤처지지 않는 스펙 그리고 디자인으로도 어느정도 대안할 수 있기에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셀토스'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하고 전시 자동차를 본 뒤 마감 처리가 깔끔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구매할 때 계속되는 망설임이 있었다는 후기 또한 자주적으로 포착이 되었죠.
기아 셀토스의 결함은 1.6 차량에서 흔히 발견되고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떨림 현상이 그 중 한 결함이죠. 출시되고나서 한 달도 안됬을 때, 이런 결함이 있기에 출시한 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무상수리에 들어간 적이 있다 할 정도니까요.
몇몇 셀토스 구매 고객 중에서는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등을 통해 차량 결함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셀토스 자동차를 좋아하는 동호회에 따르면 기아차 셀토스 디젤 1.6 모델은 이번 달 4일부터 셀토스 디젤 차량의 인젝터 그리고 고압파이프 교환을 무상수리 서비스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7월 중순인 18일부터 8월 중순에서 말인 22일까지 생산된 셀 토스 디젤 차량 중 약 355대는 결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미 많은 기사에도 실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티에서는 "셀토스 차량을 구매하려고 매장에 방문했다가 전시차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않아 구매를 망설이게 되었다"는 등의 글이 계속되게 올라온다고 할 정도입니다.
뭐, 하지만 이러한 프라블럼들을 기아차에서 애초에 잡아준다면, 셀 토스의 흥행과 인기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마무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서 2019년 기아자동차 셀토스 결함 및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상품성 그리고 셀토스의 디자인이 이쁘고 전체적으로 좋다지만 이런 구매자들의 입장을 처음부터 기아자동차 측에서 조치를 해 준다면, 셀토스의 인기는 오랫동안 죽지 않고 다음 더 멋진 신차가 나올 때 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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