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보상안(가솔린, 디젤 출시일)
- 자동차 정보/기아자동차
- 2020. 3. 6. 17:19
기아자동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보상안(가솔린, 디젤 출시일)
2020년 3월 6일 날짜로부터 기아자동차에서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상안을 공개했다고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신형 쏘렌토 가솔린과 디젤 라인의 정보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도보록 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그리고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관련하여 비슷한 정보나 추가적인 다른 정보를 찾고자하는 분들은 관련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페이지에 접속해볼 수 있으니, 누구라도 궁금하다면, 이런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보상안(가솔린, 디젤 출시일)
기아자동차에서는 이번 2020년 3월 6일부터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자동차 세제 혜택 제외에 관련한 보상안을 공개했다고합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들에게는 친환경 자동차에 부여가 되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그리고 취득세를 부담한다고하는데요.
게다가 2020년 3월 6일 이내로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고한 사람들에게는 개소세에 대한 인하 혜택 또한 추가가 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20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던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은 산업 통상자원부에서 지정했던 1600cc 미만의 배기량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복합연비가 15.8km/L의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2월 21일 오후 4시 이후로는 디젤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중단해버리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이미 계약이 되버린 신형 쏘렌토 자동차의 대수는 총 2만대가 넘으며 디젤은 8,225대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약 1만 3천대가넘게 계약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더컸는데, 62.7%의 예상을 넘겨버렸습니다. 이 사실은 2020년에 생산분 90% 정도 해당이 되는 수치로써 기아차는 세제 혜택에 대한 보상으로 대략 250억 원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진행한 고객들에 대해서 계약을 진행한 영업점을 통해 당사 보상 방안과 출고 시점 등에 관련하여 개별적인 통보와 연락으로 자세하게 안내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계약은 지금은 중단이 되버린 상태로써 계약 재개 날짜는 추후에 공지가 될 예정이라고해요.
또한 신형 쏘렌토 가솔린 라인에 터보 하이브리드 그리고 디젤은 이번에 다가오는 2020년 3월 10일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정보를 알아보셔야 겠어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엔진 그리고 전기모터와의 조합으로써 시스템 최고출력이 230마력 그리고 최대토크는 35.7kg*m라는 힘을 내준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복합연비에 대해서는 15.3km/L로 알려져 있습니다.
쏘렌토 디젤 라인에서는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 그리고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DCT 변속기가 적용이 되어있으며, 최고출력으로는 202마력과 45.0kg*m의 최대토크를 보여주며, 복합연비는 14.3km/L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게다가 고성능 신형 쏘렌토 2.5 터보는 이번에 다가오는 2020년 7월에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합니다.
마무리
이렇게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자동차 세제 혜택을 제외에 관련한 보상안을 알아보고, 신형 쏘렌토 가솔린과 디젤에 대한 출시일과 최고출력, 최대토크 그리고 복합연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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