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규 플랫폼 적용 이유, 싼타페 부분변경
- 자동차 정보/현대자동차
- 2020. 3. 13. 19:09
현대자동차 신규 플랫폼 적용 이유, 싼타페 부분변경
현대자동차의 신규 플랫폼을 아시고 계신가요? 지난 2005년에는 총 10가지의 플랫폼을 2008년을 시작으로 1세대 플랫폼으로 적용시키면서 총 6개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와 같이 이번에는 어떤 플랫폼으로 어떤 신차들을 볼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게다가 싼타페의 부분변경까지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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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규 플랫폼 적용 이유, 싼타페 부분변경
현대자동차에서 2020년에는 3세대 플랫폼 신차들을 엄청나게 선보이고 있죠. 작년에 선보인 신형 쏘나타 DN8를 시작으로 하여금 이번에 오는 4월 출시가 예정된 신형 아반떼(CN7), 싼타페 부분변경(TM PE), 신형 투싼(NX4) 등 3세대 플랫폼 신차들을 통해서 원가절감은 당연하고 주행성능과 충돌 안전성을 더욱더 높이게 된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지난 2005년에 총 10개의 플랫폼을 2008년에 1세대 플랫폼으로 적용시켜 총 6개로 줄였지요. 2013년에는 2세대 플랫폼으로 소형세단과 중형세단 그리고 대형세단, 콤팩트카, SUV, 쿠페로 6가지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3세대 플랫폼은 콤팩트카와 고급형 후륜구동까지 확대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3세대 플랫폼으로 보자면 총 6개로 나뉘는데, 경차와 소형-중형차, 중형-대형차, 중형 후륜구동차, 대형 후륜구동차, 콤팩트카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3세대 플랫폼으로는 내연기관 뿐만 아니라 대용량 배터리팩 또한 적용이 가능한 배터리 전기차 등으로 미래지향적이게끔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보인답니다.
3세대 플랫폼은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성, 펀투드라이브 그리고 안정성의 총 4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제일 먼저 디자인 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차체와 보닛 높이를 낮추어 낮고 와이드한 프로포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서 무개중심을 조금은 낮추고 주행성능이 강화가 되며 디자인 또한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는 점 입니다.
3세대 플랫폼은 조금 더 낮아진 언더바디의 경량화와 같이 개선이 되어진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에 최적화되어 전체적인 모델 라인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량화 고강성 설계를 통해 차체의 무게를 55kg 정도 감량하며, 평균 강성은 10% 정도 높이고 드라이빙 성능 그리고 연비와 충돌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신규 플랫폼은 부품 공용화를 통해서 개발비를 최소화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데, 특히나 공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파생 차종의 확대에 용이하여 적은 비용으로 여러 다양한 신차들을 운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싼타페의 경우에는 부분병경 모델에 신규 플랫폼과 같은 것에 아주 큰 폭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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