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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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3. 9. 17:12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차이점
어떤 기사를 보아도 팰리세이드 차량의 기사들은 왠지모르게 계속해서 올라오며, 항상 똑같은 정보로만 가득한데, 아마도 국내 최초 풀사이즈 SUV 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정말 보기 드물에 출시가 된 대형 SUV는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에 정보들만 보이기 때문에 드는 생각은 식상하다 뿐이랍니다. 구매자가 실제로 구매를 원할 때 이런 부분은 너무 뻔한 정보들 이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기아차 텔루라이드와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차이점으로 전 보다 더 다양한 측면으로 팰리세이드 뿐만 아니라 텔루라이드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텔루라이드 그리고 팰리세이드 차이점 알아볼 준비가 되었나요? 지금 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차이점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텔루라이드의 경우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정보와 같은 지식을 한국에서는 쉽게 얻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어떤 국내 포털 사이트를 가 보아도 세부적으로 설명이 된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관점을 바꾸어 보았을 때 제일 큰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보다 더 앞서 공개가 되었기도 했으며, 지금 미국 시장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반면에 현재 한국에서 판매가 되고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는 반대로 세계적인 시장 미국에서는 아직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미국에 있는 현대 자동차 사이트에도 실제로 펠리세이드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 전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반대 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두 차량 텔루라이드와 펠리세이드는 가장 큰 공통점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유명한 대형 SUV라는 점 입니다.
지금부터 텔루라이드 그리고 펠리세이드의 제원을 살펴볼텐데요. 어떻게 보면 비슷한것 같으면서 실제로 상세적인 부분에서는 다른지 차량의 크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두 차량의 전장, 전폭, 전고 마지막으로 축거 까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분 | 전장 mm | 전폭 mm | 전고 mm | 축거 mm |
팰리세이드 | 4,980mm | 1,975mm | 1,7500m | 2,900mm |
텔루라이드 | 5,000mm | 1,990mm | 1,750mm | 2,900mm |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차이점으로 제원을 살펴 보았을 때 두 차량은 전장 그리고 전폭에 관해서 텔루라이드는 팰리세이드 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장은 20mm 차이가 있음에 팰리세이드가 텔루라이드 보다 더 작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전폭은 15mm 차이를 보이며 팰리세이드가 텔루라이드 보다 더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아차 그리고 현대차의 특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중형 SUV 중 쏘렌토 그리고 산타페 이 두차량을 비교해 보아도 쏘렌토는 산타페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수납공간인 트렁크 또한 훨씬 크답니다. 기아차 그리고 현대차는 고성능 세단에서도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팅어와 제네시스 G70을 보아도 동급 대비 기아차가 훨씬 더 큰 자동차의 차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차이점에 공통점으로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대차의 경우에는 자동차체를 포함해 안쪽 공간은 작고 연비와 퍼포먼스는 조금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성능적인 세단 현대 제네시스 G70 그리고 기아차 세단인 스팅어의 차이점 잠깐 들여다 본다면, G70은 마케팅적으로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있는 스팅어 보다 조금 더 제로백이 더 빠르답니다. 물론 0.1초라는 사람이 느끼지도 못하는 숫자에 차이지만, 이 또한 각자의 특별한 마케팅으로 활용하니 이런 부분으로서도 서로 다른 두 회사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텔루라이드와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적면에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텔루라이드 같은 경우에는 2016년에 진행 했던 북미 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는데요. 그 당시 공개가 되었던 콘셉트카는 누가 보아도 굉장히 신선했고 느낌적으로는 벤틀리 같은 웅장한 디자인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렇지만 양산차로 보였던 텔루라이드 콘셉트에 관한 부분에서는 기대한것 보다 살짝 느낄 수 있는 아쉬움은 감출 수 없었으며, 실망감 또한 대중들에게 전달해 주었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팰리세이드와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오묘하다는 단어가 생각이 날 정도로 익숙하며 지금에 시점에서 텔루라이드의 어색한 시점들이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 그들의 플랫폼을 포함해 대다수의 부품을 공유하는데요. 이 두 대형 SUV라는 차량에 어떤 차리점이 있다라면, 결론적으로는 디자인이 다른 차량이라고 할 것 입니다. 물론 정말 상세적으로 확인해 본다면 굉장히 많은 차이점 또한 있습니다.
먼저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박스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디자인이 남성적인면이 있고 각이 져있는 직선적인 느낌으로 모하비를 연상시키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이질 감이 들지 않고 과연 대형 SUV와 같이 친국한 느낌에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층보다는 중년층이 보통 선호 할 것 이라는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 즉, 전면부에 대한 디자인은 비유를 하자면 호랑이코 그릴 즉 기아차의 시그니처죠. 게다가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헤드램프는 균형감에 초점을두고 강조한 디자인이라고합니다. 뿐더러 가로로 되어진 기다란 형태의 그릴과 그릴의 내부에는 벌집처럼 보이는 패턴이 삽입되어 있고 그 그릴을 둘러싼 몰딩은 윗 부분과 아랫 부분으로 아주 두껍게 디자인화 되어 있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보았을 때 결론을 짖자면, 이런 디자인적 특징은 수평을 강조한 디자인이며 이 덕분에 굉장히 안정적이고 조금 더 와이드한 느낌을 주게 합니다.
반면에 펠리세이드에 디자인 또한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압도적으로 큰 크기의 그릴을 사용했고 전면부를 본다면, 강력한 인상을 주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지금 까지도 출시된 국내 차량 중 이렇게 까지 큰 그릴이 사용된 차가 없을텐데, 저 도한 이보다 큰 차량을 구경한적이 없습니다.
마무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서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차이점 을 알아보았는데, 어떤가요? 이 두가지의 다른 차량을 비교해보고 소비자 입장에 구매를 하기 전 결코 좋은 디자인적측면을 더 강조한 리뷰가 되었다면, 조금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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